16일 유럽증시, 유가급등 호재 속 상승마감

유럽증시는 16일 뉴욕유가가 미국 주간 원유재고 예상 밖 증가 영향으로 급락한 데 힘입어 상승.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7% 상승한 268.50에 마감.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1.3% 오른 4,112.45에 장을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전날보다 1.2% 상승한 6,155.37을 기록.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유가 급락으로 원유 메이저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해 전장보다 0.4% 낮아진 5,150.60으로 마감했음.

유가 급락으로 자동차주인 폴크스바겐과 르노가 각각 7% 이상 높아졌고, 항공주인 에어프랑스-KLM 역시 7.5% 올랐다.

미국 웰스파고 실적 호재 소식에 힘입어 올 들어 39%나 급락한 은행업종 역시 상승세를 보임.
크레디아그리꼴과 로이드TSB 역시 각각 5.7%와 4% 높아졌음.

유럽 증시애널리스트들은 유가 급락과 웰스파고.인텔 2.4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또는 상회가 뉴욕증시 강세를 견인하며 유럽증시 강세를 지지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