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만증시, 신용우려로 3일 연속 하락세

대만증시는 미국發 신용우려가 지속되면서 사흘 연속 하락.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123.60P(1.80%) 내린 6,710.64로 장을 마감.

지수는 전날 5% 가까이 급등한 데 따라 한대 소폭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전날에 이어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확대.

애널리스트들은 금융주들이 매도심리가 형성되면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데이비드 리 다이와증권의 트레이더는 투자심리가 매우 약하며 단기적으로 강하게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
애널리스트들은 가권지수가 다음 거래에서 6,600~6,8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봄.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인 인텔의 2분기 순익이 25% 오른 데 힘입어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와 UMC는 각각 0.37%, 1.01% 올랐음.
에이서도 2.4% 올랐고 캐세이파이낸셜은 6.3%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