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브라질증시, 건설주&항공주 주도로 3일 연속 상승

16일 브라질 증시는 건설업종의 강세 속에 3일 연속 상승했음.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041.38P(1.7%) 상승한 62,056.47로 장을 마감.
상승종목 대비 하락종목의 비율은 7:1 정도로 상승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됨.

주택매매계약건수가 크게 상승한 덕분에 주택건설업체들이 상승.
Rossi Residential은 2분기 주택 분양청구건수가 2배 이상 상승했다는 소식으로 2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7.2% 급등했음.
브라질 최대 주택건설업체인 Cyrela 역시 9.7% 급등한 22.48헤알로 장을 마감.

유가하락은 항공주들의 강세 분위기를 주도.
이날 뉴욕거래소에서 WTI는 배럴당 4달러나 급락했음.
이에 따라 브라질 2위의 항공업체인 Gol은 무려 10% 폭등하며 14.80헤알로 거래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