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홍콩증시, 신용우려 완화 + 유가급락 => 2.5% 급등

홍콩증시는 신용우려 완화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급등.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511.22P(2.41%) 오른 21,734.72로 마침.
H지수 역시 339.78P(2.90%) 급등하며 12,056.56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급락, 웰스파고 호재로 뉴욕증시가 상승한데 힘입어 홍콩증시도 강세를 보임.

HSBC와 중국건설은행이 각각 3.7%, 3.2% 오르며 금융주 강세를 이끌었음.

지수가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시장 전문가는 미국 금융기관들의 실적과 유가의 방향에 달려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