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브라질증시, 페트로브라스/발레 하락 속에 3.1% 급락

브라질 증시는 2주래 최대폭으로 급락함.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947.75P(3.1%) 급락한 60,108.72에 장을 마감.

JP모건이 원자재 주식 보유지분을 감소하라는 투자의견을 내놓으면서 시가총액 1위인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가 큰폭 하락하며 지수 하락세를 형성.
또한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도 페트로브라스의 주가하락을 부추김.
페트로브라스는 이날 5%나 급락해 37.80헤알에 장을 마감.

또한 브라질 시가총액 2위기업인 세계최대 광석업체 발레도 JP모건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약세를 보임.
발레는 이날 5.4%나 급락한 40.30헤알로 장을 마감하면서 금속종목 하락세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