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홍콩증시, JP모건 호조 + 유가급락... 상승마감

홍콩증시는 JP모건체이스의 실적 호조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했음.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139.47P(0.64%) 상승한 21,874.19로 마감.
H지수는 67.32P(0.56%) 오른 12,123.88로 장을 마침.

홍콩증시는 장 초반 뉴욕강세에 동조하며 1% 넘게 상승출발했으며 장 한때 메릴린치 실적 악재와 신용위기 재부각 등이 우려되며 약세를 나타내기도 했음.
그러나 중국 증시 급등세에 환호하며 다시 상승장세를 펼치며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임.

한 시장 전문가는 지수가 거의 바닥을 친 거 같다며 악재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많이 흡수되고 있다고 설명.
그는 국제유가가 급격하게 반전하면서 홍콩의 사업환경도 크게 바뀔 것으로 내다봄.

한편 중국 2대 생명보험회사인 핑안보험은 상반기 수수료 수입이 28%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3%나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