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욕금융시장] 유가반등 속 주가 하락


[주식] 뉴욕 증시, 어두운 실적 그림자.."숨고르기"
뉴욕 증시가 일제히 약세권에 머물며 지난주말의 조정분위기를 이어감.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9.23P(0.25%) 하락한 11,467.34에 장을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8P(0.05%) 밀린 1,260.00에 거래를 마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3.25P(0.14%) 내린 2,279.53에 장을 마감.


지난주 후반 강한 반등에 따른 경계 매물이 쏟아진데다, 국제유가가 반등하고 경기지표는 악화된 것으로 발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금융주의 "실적안도" 명맥을 이어갔지만, 거대 제약회사가 실적 발표를 연기하는 등 타 업종 기업실적의 뒷받침이 미약함.
장마감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킴.
실제로 장마감후 줄줄이 실망스런 실적발표가 이어짐.


[채권] 美 국채수익률 나흘만에 하락..경기선행 지수 하락 →경기후퇴기 우려
미국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하락.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미국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가 고조돼 안전자산선호현상이 부각된 결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의 실적이 월가 전망을 웃돌면서 상승세를 나타내던 국채수익률은 악재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섬.


[외환] 달러 약세..`美 경기후퇴 우려`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유로와 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냄.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 하반기 경제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우면서 달러에 하향 압력을 가했음.
유가도 닷새만에 반등, 달러 하락을 부추김.


[경제지표 및 기타]
-美 경기선행지수 2개월 연속 하락 0.1%↓..5월 지수도 0.2%↓로 `하향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