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증시, 5.9% 폭등... 15,000선 눈앞

23일 인도 증시가 폭등하며 단숨에 15,000 회복이 눈앞에 다가옴.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838.08P(5.94%) 폭등한 14,942.28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도 236.70P(5.58%) 폭등한 4,476.80으로 거래를 마침.

전날 만모한 싱 총리가 이끄는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것이 최대 호재가 됐음.
내각은 인도 연방하원의 신임투표에서 과반수인 253명의 의원의 신임을 얻어 향후 정국 운영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됨.

은행주는 싱 총리가 금융 시장에 해외 자본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힌 덕분에 폭등.
ICICI은행(11.64%)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10.45%) HDFC은행(9.57%) 등이 폭등한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