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브라질증시, 광업주 하락으로 베어마켓 진입

브라질 주식시장이 금리 인상과 금속 가격하락으로 은행주들과 광업주들이 폭락하면서 Bovespa지수가 5월 최고치 이후 20% 넘게 하락.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철강생산회사인 Gerdau SA와 Usinas Siderurgicas de Minas Gerais SA는 금속에 대한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하면서 전체 주식시장의 하락을 주도.

에너지 생산주들과 브라질 주식시장의 57%를 차지하는 광업주와 화학주들이 4.6% 하락하면서 네 달 최저치를 기록.

Uniao de Bancos Brasileiors SA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예상치 보다 높은 13%로 올리면서 은행주들의 하락을 주도.

Bovespa지수는 1986.49 포인트 또는 3.3%하락한 57,434.37포인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