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만증시, 뉴욕+아시아 증시 훈풍에 상승마감

대만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에 이어 아시아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58.25P(0.80%) 오른 7,368.08로 장을 마감.

지난 새벽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한 데 고무돼 이틀 연속 상승했으며 이후 개장된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강세를 보임.
가권지수는 그러나 전날 3% 넘게 급등한 데 따라 상승폭이 크게 움직이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음.

여행관련주들과 건설업종이 저가 매수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으며 기술주도 강세를 보였음.
스탠 창 후아난 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익일 거래에서 7,400 혹은 7,500까지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기술주들의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음.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보다 약화했기 때문.
창 애널리스트는 금융주들의 향방이 단기적으로 대만증시를 상승세를 결정지를 것이라고 분석.

포모사 인터내셔널 호텔이 6.9% 올랐고 부동산 개발업체인 파글로리 개발이 7% 상승.
TSMC와 난야테크놀로지는 각각 2.26%, 1.75% 올랐음.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도 각각 2.04%, 0.89%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