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美 경제지표 호조로 강보합 마감

도쿄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9.02P(0.14%) 상승한 13,353.78에 마감.
TOPIX지수는 2.51P(0.19%) 오른 1,300.79에 장을 마침.

지수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주택판매 지표 및 소비자태도지수 등이 호조를 보인데 따라 일본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고개를 들어 장중 13,468.94까지 상승.
미국의 지난 6월 내구재수주는 0.8%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0.3% 증가를 웃돌았고, 6월 신규주택 판매는 0.6% 감소한 연율 53만채를 나타냈으나 시장 컨센서스인 50만1천채를 상회했음.
또 7월 말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전달의 56.4에서 61.2로 상승했고 시장 전망치인 56을 크게 웃돌았음.

그러나 오후에 들면서 엔화가 강세로 반전하자 주가도 밀리며 한 때 하락세를 띠기도 했음.

그리고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고 말함.

혼다차는 연간 운영수익 전망치를 3% 낮춰 2.9% 하락.

소니와 캐논도 1.0% 미만의 낙폭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