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뉴욕증시 강세로 동반상승

유럽증시는 29일 뉴욕유가 하락으로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내 동반 상승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3% 오른 279.64에 장을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1% 높아진 5,319.20을 기록.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0.8% 상승한 6,398.80에 거래를 마침.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0.1% 낮아진 4,320.49에 마감.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이 주가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메릴린치가 85억달러 규모의 신규 주식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뉴욕유가가 한때 배럴당 121달러 아래로 내려앉는 약세를 보여 유럽증시가 올랐음.
아르셀로미탈은 미국 US스틸의 2.4분기 순익이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4.6% 상승.

이미 300억달러의 자본을 수혈한 UBS는 3.6% 하락했고 바클레이즈 역시 4.1% 떨어졌고, 소시에떼제네랄도 3.4% 하락했음..

비즈니스소프트웨어업체인 SAP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데다 도이체방크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린 데 힘입어 5.2% 상승.

실적 실망감으로 전날 22%나 폭락했던 라이언에어는 1.8% 상승했고, 원유 메이저업체인 BP는 2.5%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