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브라질증시, 철강주 주도로 두 달만에 최고폭으로 상승

브라질 주식시장이 세계 최대 철강업체의 예상보다 높은 실적으로 철강주들이 상승세를 이끌면서 두 달만에 최고폭으로 상승.

상승하고 있는 니켈과 설탕 가격은 각각 관련 업체들의 주가를 상승시켰음.국제유가 반등으로 인한 항공주 하락과 성장률 하락 우려가 소비자관련 주식들을 끌어내리면서 작년 8월 이후 가장 긴 하락 기간을 기록.

ArcelorMittal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Cia. Siderurgica Nacional SA, Gerdau SA 그리고 Usinas Siderurgicas de Minas Gerais SA이 상승, MSCI 브라질 지수에 있는 원자재 관련 기업들의 6개월 사상 최고의 랠리를 이끌어감.

브라질 Bovespa지수는 3.4%상승한 59,997.64포인트를 기록. 6월 5일 이후 최대의 상승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