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증시, 미국의 민간 고용 증가에 상승

유럽증시는 30일 미국의 7월 민간부문 고용창출이 예상 밖의 증가세를 나타내 상승.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6% 높아진 284.00에 마감.

아르셀로미탈은 2.4분기 순익이 배 이상 증가했고 3.4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혀 8% 급등.

티센크루프 역시 메릴린치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7.6% 올랐음.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는 전장보다 1% 상승한 6,460.12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날보다 1.9% 높은 4,400.55에 마쳤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9% 오른 5,420.70에 마감.

지멘스는 분기 순익이 31% 감소했으나 수주 성장률이 21%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해 6.3% 높아졌음.

이날 ADP전미 고용보고서는 7월 민간부문 고용창출이 9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는 이번 주말에 발표될 미 노동부의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월가 예측치와 달리 3만명 안팎의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을 높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