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브라질증시, 성장률 둔화 우려에 이틀 연속 하락

브라질 주식시장이 유가 상승과 미국의 실업률 증가가 원자재의 글로벌 수요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에 원자재 생산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락.

세계 최대 철광석업체인 Cia. Vale do Rio Doce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년 만에 최고치인 실업률에 Bovespa지수 종목 중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Gerdau SA는 금속 가격 하락에 철강주들의 하락을 주도.

브라질 Bovespa지수는 3.2% 또는 1,874.82포인트 하락한 57,630.35포인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