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도증시, 기업실적 호조로 2.1% 상승

1일 인도증시는 기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세를 지속함.
주간 상승폭은 2.7%를 기록하며 4주 연속 강세를 보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300.94P(2.1%) 상승하며 14,656.69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 역시 80.60P(1.9%) 오르며 4,413.55로 거래를 마침.


인도 최대의 철강생산업체인 타타스틸은 3주래 최고치까지 상승.
타타스틸은 제품가격이 상승한 덕분에 1분기 순익이 22% 상승했다고 밝힘.
또한 순이익은 149억 루피를 기록해 전문가 전망치를 18억 루피나 상회함.
타타스틸은 이날 3.8% 오른 679.85루피로 거래를 마침.

인도 최대의 대출기관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 역시 주간상승폭 최고치를 기록.
이 은행은 뮤추얼펀드 사업 및 보험사업의 수수료 수입이 3배 가량 급증했다고 밝힘.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는 이날 6.2% 급등하며 1,504.55루피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