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만증시, 3일 연속 하락

대만증시가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했음.
이로써 지난 3거래일간 가권지수는 93포인트(1.3%) 하락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25.18P(0.35%) 떨어진 6,977.36으로 마감.

지난 1일 뉴욕증시가 약세를 띤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됨.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가 5만1천명 감소해 7개월 연속 줄어들었고 실업률은 전달의 5.5%에서 5.7%로 상승해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한 바 있음.

반도체 파운드리 대표주인 TSMC와 UMC가 1% 안팎의 폭으로 하락했고,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 등 LCD 관련주들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임.

시장전문가들은 뉴욕증시 흐름이 불안한데 따른 경계심리로 익일인 5일 가권지수는 6,800~7,100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