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금융주 및 건설주 주도로 상승

브라질 주식시장이 원자재 가격하락과 예상치보다 낮은 인플레이션이 브라질 경제전망을 개선시키면서 건설주들과 금융주들의 주도로 4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

브라질 2위의 항공사인 Gol Linhas Aereas Inteligentes SA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18달러 밑으로 하락하자 연료 비용 감소 기대로 2006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건설주들 가운데 Cyrela brazil Realty SA Empreendimentos e Participacoes와 Uniao de bancos Brasileiros SA는 씨티그룹의 인플레이션이 최고치에 도달했다는 예상에 상승.

Bovespa지수는 861.52포인트 또는 1.6% 상승한 56,470.59포인트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