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만증시, 2.4% 급락

대만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4일째 하락세를 지속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163.96P(2.34%) 떨어진 6,813.40으로 마감.
이로써 지난 4거래일간 가권지수는 257포인트(3.6%) 하락했음.

반도체 파운드리 대표주인 TSMC가 1% 미만의 하락폭을 나타냈고 UMC는 4%대의 큰폭으로 빠짐.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 등 LCD 관련주들은 3%대 하락률을 나타냈음.

8일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기대감도 있지만 이후에는 올림픽 개최에 대한 반작용으로 경기가 빠르게 가라앉는 `밸리(valley) 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속에 경계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