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엔화 약세 + 유가하락으로 급등

도쿄증시는 엔화 약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40.23P(2.63%) 오른 13,254.89로 마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9.56P(2.37%) 상승한 1,277.27에 장을 마감.

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급등하고 국제유가가 3개월래 최저치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수출주들을 끌어올리며 상승함.
이로써 주가는 나흘만에 상승했고 13,000선도 회복.

한 시장 전문가는 "미국의 다우지수가 하루만에 300P 이상 상승한 데 따라 도쿄증시가 동반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지난거래의 낙폭의 회복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
일부 시장전문가들은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인상 시그널을 주지 않는 등 긍정적인 재료에도 시장참가자들이 여전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분석함.

우시오 다카시 마루산증권 투자전략부 대표는 "이번주 기업들 실적발표가 다수 대기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매수세로 돌아서기 전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고 분석.

미쓰비시 UFJ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66%나 감소했다고 밝힘에 따라 약세를 나타냄.

수출주 가운데서는 캐논과 혼다차가 강세를 나타냈고 어드밴테스트도 큰 폭으로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