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정유주 주도로 상승마감


상하이증시는 정유주들의 주도로 상승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8.62P(1.06%) 상승한 2,719.37에 장을 마침.
상하이 A지수는 30.13P(1.07%) 상승한 2,852.95를 기록.
상하이 B지수는 0.47P(0.24%) 오르며 199.66으로 거래를 마감.

인민은행의 대출한도 확대 조치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아래로 내려온 영향으로 정유주들이 상승하면서 지수상승을 뒷받침했음.
인민은행은 기업들의 자금난 해결을 위해 은행들에 대해 올해 신규대출한도를 5~10% 올려줌.
이번 조치에 대한 기대로 은행주들도 올랐음.

전문가들은 "신주 물량 부담과 경제 둔화 우려에 따라 상하이증시가 단기적으로 3,000선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상하이지수는 2600~2800선에 거래될 것"이라고 말함.


한편, 홍콩증시는 태풍 '간무리(Kammuri)'의 영향으로 이날 하루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