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3일 만에 하락

브라질 주식시장이 Gol Linhas Aereas Inteligentes SA가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기로 한 것과 은행들의 실적우려로 3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브라질 2위 항공사인 Gol은 2004년 6월 상장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Uniao de Bancos Brasileiros SA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이익이 감소하면서 은행주들의 하락을 주도.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Bovespa지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영석유기업인 Petroleo Brasileiro SA가 상승 마감.

Bovespa지수는 524.94포인트 또는 0.9% 하락한 57,017.55포인트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