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만증시,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2.6% 급등

대만증시가 조정을 하루만에 마치고 급등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184.46P(2.62%) 상승한 7,209.04로 마감.

전날 뉴욕증시가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전기전자주들이 최근 뉴타이완달러 약세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가권지수가 큰 폭 오른 것으로 풀이됨.
시장관계자들은 이러한 기대감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주가가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반도체 파운드리 대표주인 TSMC가 1%대 상승률을 보였고 UMC는 5%대 급등세를 보임.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 등 LCD 관련주도 3~4%대 오름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