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유로약세+유가약세... 일제히 상승

유럽증시는 11일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유로당 1.5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는 약세를 나타내 상승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3% 오른 292.95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는 전장보다 0.7% 높아진 6,609.63을 기록.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0.8% 상승한 4,527.80에 마침.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1% 상승한 5,541.80에 마감.

유로화 약세로 항공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임.
조디악은 4.1%, MTU에어로엔진스도 4.8%, 롤스-로이스 역시 3.2% 각각 높아짐.

유로화 약세에 더불어 유가 약세에 힘입어 BMW는 4.5% 올랐고 포르셰도 5% 상승.

애널리스트들은 뉴욕유가가 배럴당 114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데다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수출 관련주들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