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만증시, 이틀째 급등

대만증시가 이틀째 큰 폭 상승세를 이어감.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116.58P(1.61%) 상승한 7,325.62로 마감.

가권지수는 전장인 지난 8일 184포인트(2.63%) 오른 데 이어 이날 역시 이에 못지 않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2% 넘는 상승세를 보인데 따라 대만 증시도 지난 주말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
시장관계자들은 호전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음.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 등 LCD주들은 1%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TSMC와 UMC 등은 보합 내지 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