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러시아증시, RTS지수 1.18% 상승한 1742.96포인트로 마감

러시아 증시는 스베르뱅크 및 가즈폼 주도로 상승함. 그루지야가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두 손을 들었음.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10일 휴전 명령서에 서명하고 이를 그루지야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함. 하지만 러시아는 휴전 협상에 응하지 않고 그루지야 내 흑해연안 자치공화국인 압하지야로 군사작전을 확대하고 수도 트빌리시를 이틀째 맹폭격했음. 서방국들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강공 일변도로 나가자 러시아의 대외신인도 하락과 외국인 투자 감소로 잘나가던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란 분석도 나옴. 그러나 전쟁 종료가 되면서 증시는 다시 반등 할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