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원자재업종 약세로 하락, 유로화 내림세에 낙폭 제한적

유럽증시는 12일 엔지니어링업체와 원자재업체들이 약세를 주도해 하락했으나 유로화 내림세에 힘입어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낙폭이 제한됨.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4% 오른 291.84에 마감. 엔지니어링업체인 알스톰은 4% 낮아졌고 비철금속업체 에라메(Eramet) 역시 5% 하락.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는 전장보다 0.4% 빠진 6,585.87에 끝났음.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날보다 0.4% 떨어진 4,518.48에 마쳤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1% 내린 5,534.50에 마감.

UBS의 2.4분기 손실이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2.4% 낮아졌다. BNP 역시 3.7% 빠졌음.

유로화가 달러화에 약세를 지속해 BMW는 1.5% 상승했고 포르셰 역시 2.5% 높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