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시, 지수 지지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은 축소

7일 중국 증시에서는 대다수의 주식들이 하락했고 거래대금도 15주래 최저치로 축소. 일부 우량주들의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리긴 했지만, 수급과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에 잔존.

상하이 종합지수는 1.18% 올라 5,601.783 포인트 기록. 장중 저점은 5,469.761 포인트.

그러나 하락한 종목들은 497개로써 상승한 347개 종목을 초과했음. 상하이 거래소 A주의 거래대금은 전 날 830억 위안에서 758억 위안(US 102억 달러)으로 축소. 7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

지수는 10월 최저점인 5,462 포인트를 기술적 지지선으로 삼고 반등. 그러나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수준에서 강력한 재반등을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우려.


한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5,300 포인트 수준으로 더 아래의 지지선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 그는 “정부가 몇 주 동안 새로운 펀드들에 대해 승인을 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추가적인 긴축 조치에 대한 우려가 거래대금을 축소시키고 시장 심리를 악화시켰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