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만증시, 기술주 약세로 1.8% 하락

대만증시는 기술주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했음.

15일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129.57P(1.77%) 하락한 7,196.50으로 장을 마감.

지수는 장 초반 뉴욕증시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고무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반 들어 8월 선물 대량매도로 추정되는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가세해 큰 폭으로 하락했음.
증시전문가들은 일부에서 선물을 매도하기 시작했으며 혼하이정밀 등의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 등이 나오면서 하락했다고 설명.
이에 더해 기술주 반등에 대한 신뢰가 깊게 형성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PC하드웨어 업종 등을 매도했다고 덧붙임.
이들은 다음주 가권지수가 7,150~7.400선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

TSMC는 0.17% 올랐고 UMC는 1.11% 내림.

AU옵트로닉스는 1.17% 밀렸으나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는 1.12% 올라 기술주들은 혼조된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