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신용우려 부각되며 급락

도쿄증시는 신용우려가 재차 부각된 여파로 급락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00.40P(2.28%) 하락한 12,865.05로 장을 마쳐 3일만에 13,000선 아래로 후퇴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8.21P(2.23%) 내린 1,235.54에 마감.

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국유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약세를 보인데 동조하며 하락했음.
뉴욕증시는 미국의 양대 국책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국유화가 불가피하다는 배런스의 보도와 최근 부실은행으로 거론되고 있는 리먼브라더스가 회계연도 3분기에도 18억달러의 순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 여파로 약세를 나타냄.
제니퍼 주카렐리 미 재부부 대변인은 두 모기지업체에 공적자금을 동원할 의사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투자자들의 우려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음.

일부에서는 아시아 증시의 부진한 성적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형성됐으며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철강주들의 약세를 이끈것으로 분석.

일본 시총 1위 은행인 미쓰비시UFJ는 美 캘리포니아 지역은행인 유니언뱅캘의 미보유지분에 대한 인수가를 종전보다 17% 상향한 35억달러로 제시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