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도증시, 신용우려 악재속에 하락마감... 3주래 최저치


신용시장 혼란이 세계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19일 인도증시는 약세를 보여 3주래 최저치로 마감했음.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01.93P(0.7%) 하락한 14,543.73으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 역시 24.80P(0.6%) 떨어진 4,368.25를 기록.

지난 7월 31일 인도의 재무부장관이 16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올라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한다고 언급한 이후 금융종목이 계속해서 하락했음.
19일 재무부장관의 수석 경제비서인 아르빈드 버마니 역시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
이에 따라 인도 최대의 모기지대출기관인 Housing Development Finance Corp가 3.3% 하락했음.
인도 최대 은행인 State Bank of India 역시 0.9%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