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만증시, 아시아증시 강세로 동반상승

대만증시는 아시아증시 강세에 환호하며 동반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62.30P(0.89%) 오른 7,040.90으로 장을 마감.

지수는 장 초반 미국발 금융권 실적 악재 우려가 부각된 여파로 1% 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아시아증시의 오름세를 등에 업고 상승세로 반전.
이날 아시아증시는 중국의 증시부양책 도입 루머로 상하이종합지수가 5% 넘게 급등하는 등 대부분 상승세로 돌아섬.

금융주들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안타 파이낸셜이 1.4%, 캐세이파이낸셜이 2.0% 각각 상승.
반도체 업종인 UMC와 난야테크놀로지는 각각 1.56%, 0.92% 올랐으나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는 각각 0.28%, 0.39% 내림.
이외에도 미디어텍과 혼하이 정밀은 각각 2.1%, 3.1% 올랐음.

애널리스트들은 가권지수가 익일 거래에서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며 지수는 7,000~7,2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