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유가+신용우려로 하락마감

유럽증시는 21일 뉴욕유가가 급등한 데다 금융권에 대한 건강성 우려가 부각돼 하락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8% 낮아진 278.44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03% 하락한 5,370.20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는 전장보다 1.3% 내린 6,236.96에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날보다 1.4% 빠진 4,304.61을 기록.

유가 상승으로 항공주들이 약세를 보임.
도이체 루프트한자는 2.5% 떨어졌고, 이지제트와 SAS 역시 각각 4.3%, 3.9% 하락함.

이날 뉴욕유가는 미국-러시아 긴장 고조와 미국 달러화 급락세로 배럴당 121달러 위로 상승하는 급등세를 보임.
이에 따라 BMW는 3.4%,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셸린 역시 3.4% 각각 하락했음.

한편 미국 정부 보증 모기지 금융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국유화 가능성에 따른 신용위기 재발 전망으로 HSBC와 도이체방크는 각각 2.7%와 1.9%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