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만증시, 아시아 증시 약세로 동반하락

대만증시는 아시아증시 약세에 실망하며 급락세를 보였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22.42P(1.74%) 밀린 6,918.48로 장을 마감.

이날 지수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아시아 증시 약세에 힘을 잃고 큰 폭으로 내려섬.
전날 중국 정부의 재정부양 기대로 7% 넘게 폭등했던 상하이증시는 오후 현재 2%대 후반의 낙폭을 보였으며 일본 및 홍콩증시도 모두 내림세를 보임.

내수 부진에 대한 전망으로 건설주와 섬유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임.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가권지수가 익일 거래에서는 저가매수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며 6,900~7,0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봄.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와 UMC가 각각 1.00%, 1.53% 밀림.

LCD관련주인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도 0.69%, 0.20%씩 소폭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