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증시부양책 실망감으로 급락


상하이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2,500을 반납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1.56P(3.62%) 하락한 2,431.72에 마침.
상하이A주는 96.11P(3.63%) 내린 2.552.63으로 마감.
상하이B주도 6.00P(3.69%) 떨어진 156.89로 마감.

지수는 전날 7.6% 급등한 이후 전력업체들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을 소화하며 100P 가까이 밀림.
전날 강세장을 이끌었던 당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당국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않은 데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도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됨.
그러나 시장은 아직 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떨치지 못했음.

중신증권은 당국이 비유통주 거래에 대한 보증업무를 이 증권사에 위임할 것이라는 루머로 상승했으며 증권주 강세를 이끌었음.

핑안보험이 4.1%, 통신은행이 4.8% 각각 밀림.


한편, 홍콩증시도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설에 침묵하자 살망감에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39.20P(2.58%) 내린 20,392.06에 거래를 마쳤고
H지수는 262.66P(2.35%) 하락한 10,916.50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