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만증시, 아시아증시 약세 동조하며 약보합 마감

대만증시는 아시아증시 약세 여파로 장중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하고 약보합권으로 반전 마감했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6.84P(0.10%) 내린 6,911.64로 장을 마감,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감.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지역 증시 약세에 실망하며 하락세로 돌아섬.
대만증시는 한때 1% 넘는 낙폭을 보이며 장 막판 상승을 시도했으나 소폭 하락하며 마침.

건설주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식품 관련주들의 약세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건설업종은 대만 내각이 내년에 인프라 건설을 위한 1천700억 뉴타이완달러의 예산 집행을 승인하면서 강세를 나타냄.
한편 유니프레지던트 엔터프라이즈는 공상시보가 홍콩증시에 상장된 분사 유니프레지던트 차이나 홀딩스가 상반기에 1억2천800만위안의 외환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함에 따라 6.9% 하락했음.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와 UMC는 각각 1.35%, 0.39% 올랐으나 난야테크놀로지는 1.42% 밀림.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는 각각 0.28%, 0.39%씩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