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브라질증시, 2.46% 하락한 54,477.25포인트 기록

브라질 주식시장은 Bovespa지수가 2.46%하락한 54,477.25으로 장을 마감.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인플레 상승 압박을 완화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현재의 13%에서 14.75%까지 인상될 것으로 점쳐졌음. 금리 인상 전망과 은행 성장세의 둔화로 금융업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원자재 수요 감소에 대한 전망으로 아연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원자재 생산업체 주가가 하락세를 주도했음.

브라질의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가 3주 연속 하락하면서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25일 밝혔음.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주례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떨어진 6.34%를 기록해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발표했고 내년 인플레율 전망치는 5%를 유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