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마감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감했음.
미국 지방은행인 컬러비안뱅크의 영업정지 등으로 인해 금융권 손실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결과임.

독일 DAX30 지수는 6296.95로 전거래일대비 45.47포인트(0.7%) 떨어짐.
프랑스 CAC40 지수는 44.58포인트(1%) 하락한 4355.87로 거래를 마침.
영국 주식시장은 공휴일로 휴장.

프랑스 은행인 내틱시스는 자본 확충을 위해 37억유로(55억달러)의 주식을 발행할 계획이라는 발표로 4.1% 떨어졌음.
주가 희석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것.

벨기에 2위 은행인 KBC그룹은 3.2% 하락.

주택건설주들도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럽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함께 내림
유럽 최대 건설업체인 빈치는 1.5% 후퇴했고, 독일 2위 건설업체인 빌핑거 버거도 3.3%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