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럽증시, 수출주 강세로 상승

유럽증시는 26일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약세를 나타내 수출주들이 강세를 주도해 상승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2% 상승한 282.74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6% 오른 6,340.52을 기록.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날보다 0.3% 높은 4,368.55에 마침.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6% 낮아진 5,470.70에 마침.

이날 유로화는 독일의 8월 ifo 기업신뢰지수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내 달러화에 약세를 나타냈음.
유로화 약세로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임.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루슨트와 반도체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각각 4.7%와 3.4%, 2.9% 각각 상승했음.

에어버스 모회사인 EADS는 2.5% 올랐고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1.7%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