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랑스증시, 0.5% 하락

르노(Renault), 미쉐린(Michelin & Cie), 알카텐 루슨트(Alcatel-Lucent)가 프랑스 증시하락을 유도.
CAC 40지수는 26.2P(0.5%) 하락한 5,683.22를 기록.
SBF 120지수도 0.5% 소폭 하락하며 4,134.76으로 장을 마감.

원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98달러 이상으로 급등하고 달러화의 가치가 사상최저를 기록하면서 증시가 타격을 받음.
영국의 투자기관 관계자는 프랑스 시장에 대해 “달러가치의 급격한 하락이 수출기업들의 영업이익을 손상시킬 것”이라고 전함.

프랑스 2위의 자동차 생산업체 르노의 주식은 4.1% 급락하며 104.91유로를 기록.
세계 2위의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도 3% 내려간 86.17유로로 거래를 마감.
세계 최대의 전기설비 생산업체인 알카텔 루슨트 역시 3.4% 하락하며 주가가 6유로를 기록.

상승종목으로는 캡 제미니(Cap Gemini), JCDecaux 등이 3분기 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이면서 각각 4%, 5.8%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