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미국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잠잠.

5일, 일본증시는 거래량이 미미한 가운데 카시오컴퓨터(Casio Computer)와 같은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소폭의 하락세를 보임. Nikkei 지수는 0.16%(27.45 포인트) 떨어진 17065.04로 장을 마감. 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투자를 꺼려하고 있던 투자자들은 오후 늦게 발표될 미국고용지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확연히 줄어든 모습. 일본 수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의 고용지표의 발표는 투자자들이 미국경제의 흐름이나 추가금리인하의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하기 때문. 전자제품 및 부품들을 수출하는 카시오(Casio)사는 핸드폰 판매감소와 TFT(Thin-film transIstor)의 판매 저조로 인해 19%떨어진 1272엔을 기록함. 카시오 뿐 아니라 DRAM가격의 하락과 반도체 수요 감소로 인해 여타의 기술주들 역시 동반 하락 . 환율은 전일(달러당 116.51엔) 보다 조금 내린 달러당 116.48엔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