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성장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3일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가 부각돼 하락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6% 낮아진 285.58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2.2% 빠진 5,499.70을 기록.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도 전날보다 0.8% 밀린 6,467.49에 장을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2% 내린 4,447.13으로 마감.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4.6%, 에릭슨 역시 1% 각각 하락했음.

금융주 역시 영국계 은행들이 약세를 주도해 하락함.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는 1.9%, 로이즈 TSB 역시 2.4% 각각 낮아짐.
HSBC와 바클레이즈도 각각 3.7%와 0.4% 하락.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는 바클레이즈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