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미국 고용지표 약화로 하락

5일 유럽증시, 미국 고용지표 약화로 하락

유럽증시는 5일 미국의 고용지표가 약화됨에 따라 전세계 경기 후퇴 우려로 하락.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장보다 2.1%나 하락한 272.24에 마감.

전날 다우존스 스톡스지수는 2.5%나 떨어졌었음.

세계 최대 휴대전화업체인 노키아는 3.4분기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해 9.6%나 급락.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 지수 역시 전장보다 2.4% 빠진 6,127.44에 끝났음.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날보다 2.5% 내린 4,196.66에 마쳤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2.3% 떨어진 5,240.70에 마감.

앵글로아이리시뱅크는 6.1%,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 역시 6.2% 각각 낮아졌음. 도이체방크가 이들 은행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

반도체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5.6% 하락.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