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호주 실업률 증가

전달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호주 실업률은 예상을 상회하며 0.1% 오른 4.3%를 기록. 10월 호주 정부의 예상치인 20,000개에 못 미치는 12,9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나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이전하면서 정규직 근로자는 70,600명이나 늘어남. 이는 16년 만에 최고치로, 호주 경제의 회복을 시사.

전문가들은 “비록 표면에 드러나는 실업률은 조금 올라갔지만 실제 노동 시장은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규직 고용의 이 같은 증가는 강하고 안정된 노동 시장을 입증하는 것이다.” 라고 분석.

이 날 호주 종합주가지수는 美 경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됨에 따라 2.37% 하락한 6,568.50 포인트를 기록.

전문가들은 노동 시장 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냄에 따라 근래에 호주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lia)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

전날, 호주 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0.25% 오른 6.75%의 금리를 발표하여 10년 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