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만증시,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대만증시는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105.35P(1.64%) 밀린 6,307.28로 장을 마감.

대만증시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경제에 대한 전방위 압박으로 급락한 데 따라투자심리 악화가 지속되며 닷새 연속 하락.

이로써 지수는 지난 2006년 7월 19일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지수는 장 초반 3% 넘게 내렸으나 연일 계속된 하락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과 정부개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금융주 및 대형기술주들을 사들이면서 낙폭이 줄었음.

미디어텍은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0.3% 올랐으며 퍼스트파이낸셜 홀딩스도 0.7% 상승.

애널리스트들은 가권지수가 다음주에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내다봤음.

특히 미국증시가 추가로 하락한다면 가권지수는 다음주 거래에서 6,100선을 테스트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음.

이들은 국내 및 글로벌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가권지수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은것 같다고 평가.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와 UMC는 각각 0.75%, 5.49% 내렸음.

난야테크놀로지와 AU옵트로닉스도 5.49%, 0.88%씩 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