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증시, 핵에너지 협약 체결로 상승

8일 인도증시는 핵에너지 관련 협약 체결로 상승 마감했음.
45개국으로 구성된 핵공급그룹(NSG)은 인도와의 핵거래를 허용하자는 미국의 계획을 승인.
핵확산금지조약(NPT) 미가입국에 원전 기술이나 핵 원료 수출을 금지한다는 미국의 30년 핵 정책에 예외가 발생한 것.

이에 따라 8일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461.14P(3.2%) 급등한 14,944.97로 마감.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도 130.0P(3.0%) 오른 4,482.30을 기록.

이날 미국 정부의 모기지업체 구제소식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 호재가 되긴 했지만, 핵에너지 협약 체결이 인도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설명.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핵발전 시설 관련하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라르센&투브로와 바하라트 중공업이 3% 이상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