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원자재 관련주 약세로 하락마감

유럽증시는 9일 원자재 관련주들이 약세를 주도해 전날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했음.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6% 낮아진 279.59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30지수는 전장보다 0.5% 내린 6,233.41을 기록.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날보다 1.1% 빠진 4,293.94에 마침.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6% 떨어진 5,415.60에 마감.

이날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아이크가 멕시코만 원유시설에 큰 타격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함.

금융주들은 미 정부의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에 힘입어 상승했음.
바클레이즈는 2.7% 높아졌고 도이체방크도 3%, 크레디트스위스도 1% 상승 마감.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은 5.3% 하락했고 구리광산업체인 엑스트라타도 6.6%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