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만증시, 차익 매물 출회되며 3.5% 급락

대만증시는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33.92P(3.51%) 밀린 6,424.77로 장을 마감.

지수는 전날 美 모기지업체 구제 소식에 고무되며 18년래 최고의 상승폭을 나타냈으나 이 같은 상승세의 여파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임.
이날 기록한 하루 낙폭은 지난 1997년 5월 2일 이후 최대치.

반도체 파운드리업종인 TSMC와 UMC는 각각 4.23%, 2.34%씩 밀림.

난야테크놀로지는 5.11% 내렸고 AU옵트로닉스도 5.67%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