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만증시, 증권거래세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마감

대만증시는 증권거래세 인하 기대로 인해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33.24P(0.51%) 상승한 6,458.01로 장을 마감.

지수는 전날 3% 넘게 떨어진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정부의 증권거래세 인하 기대로 소폭 상승했음.

이와 함께 정부 측으로부터 증시 부양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전날 뉴욕증시 약세가 지수 상승세를 제한.

이날은 중국이 10월 말쯤 대만과 정기직항편 개설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란 소식에 여행업종이 강세를 보임.

금융주들도 증권거래세 인하 기대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신공파이낸셜은 5.1%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