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랑스 증시 1.9%하락

발루렉(Vallourec SA)사와 르노(Renault SA)사의 약세가 프랑스 증시하락을 주도.
CAC 40 지수는 107.45P(1.9%) 하락한 5,524.18에 마감하며 이번 주에만 3.4%나 급락했음.
SBF 120 지수도 1.9%나 하락.

철강 송유관 제조회사 발루렉 사는 UBS가 목표주가를 11%나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변경함에 따라 주가는 6.2% 급락한 189.6 유로를 기록.
한 애널리스트는 발루렉 사에 대해 “미국 시장이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달러화 약세가 영업이익을 깎아내렸다”고 전함.

프랑스 2위의 자동차생산업체 르노 역시 환율에 따른 주당순이익 감소우려 때문에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해 3.5% 하락한 97.49유로를 기록했음.

이외에 광고회사 Media 6는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12% 오른 8,250만 유로라고 발표해 주가가 9.7% 급등.